**법무법인 이제의 김문성 변호사는 법관 재직중 대형 형사사건과 기업 형사사건을 주로 다룬 경험이 있는 재판 전문가로서, 현재 공정거래 사건의 1심 재판 기능을 담당하는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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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변호사는 법관으로서 대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의 여러 법원에서 민사재판, 형사재판, 행정재판 등을 담당하다가 2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21년 3월부터 법무법인 이제에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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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문성 변호사는 가처분재판, 기업회생재판, 영장재판 등 법원에서 취급되고 있는 모든 유형의 재판을 담당한 폭넓고 다양한 업무처리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재직 당시에는 다수의 기업 형사사건과 대형 형사사건을 담당하였을 뿐 아니라, 형사법 해석의 기본원칙이 되는 주석형법 집필에도 참여하는 등 형사재판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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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 후에는, 다수의 형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이끌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책임준공 관련 사건에서 국내 최초로 채무인수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내고, 스톡옵션 사건에서 국내 최초로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내었으며, 공정거래·하도급·상생협력법 관련 각종 민사·형사 사건에서도 무죄 및 승소판결을 받아내는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