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는 2021년 2월 김현호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현호 변호사는 정리금융공사, 주식회사 KT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였으며 IT, Telecommunication, 방송, 개인정보보호법, 인터넷은행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KT-KTF 합병, 2G 서비스 종료, 인터넷은행 설립 및 인가 취득 등 최신 기술산업 분야의 생소한 이슈를 대처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김 변호사는 17년 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IT, 핀테크, 블록체인 등 최신의 4차 산업 분야에서 맞닥뜨리는 규제, 개인정보, 공정거래 이슈 및 이해관계자간 분쟁과 관련된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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