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는 2015년 김·장
법률사무소 출신 공정거래, 인사·노무, M&A 전문 변호사 세 명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합리적
비용과 신속한 대응,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중간 지대
로펌’을 목표로 성장해 2024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한국 변호사 23명, 미국
뉴욕주 변호사 2명, 고문 및 전문위원 6명이 소속돼 있으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송무 전문가와 조달청
출신 전문가들이 합류해 송무·공정거래·공공조달·인사·노무 분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펌 체제의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홍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영입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김문성 변호사의 공정위 비상임위원 활동으로
공정거래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담합 사건과 노동 분쟁에서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성과 기반 보상체계와 주니어 파트너 제도를 도입하며, 권국현 대표변호사는 신속한 협업과 대응이 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