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는 2022년 3월 조은래 전 부장판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조은래 전 부장판사는 2004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를 끝으로 2022년 2월 퇴임하였습니다.

조 전 부장판사는 특히 서울고등법원에서 민사부, 가사부를 거쳐 선거부패 전담 형사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는 기간 동안 대형 금융, 부동산 사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법무법인 이제에서는 공직에서의 위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송무 분야에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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