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利諸)는 2023년 9월 김기수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기수 변호사는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조달청 송무팀장 및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역 등을 역임하면서 법률자문과 소송 분야에서의 다양한 사건 처리 및 정책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조달청에서 약 3,000건 이상의 소송과 서면 자문 등을 직접 총괄하였으며, 법무부에서는 연간 소가기준 9조원에 이르는 12,000여 건의 국가소송(대한민국을 당사자로 하는 소송)과 40,000여 건의 행정소송의 대한민국 전결권자로서 소제기∙상소∙조정 동의 등 중요 소송행위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행사하는 등 심도 있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온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이제에서는 지난 13년 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국가소송과 행정소송 분야와 관련된 전문성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