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利諸)는 2024년 3월 오유영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오유영 변호사는 조달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변호사, 서울특별시청 법률지원담당관 법률지원팀장, 법무부 상사법무과 서기관으로 약 11년간 근무하면서 공공부문에서의 다양한 법률자문 및 소송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법령·정책·제도의 수립 및 개선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조달청에서는 공공조달 계약 및 입찰 관련 법률자문 및 국가소송·행정소송을 직접 수행하였으며, 서울특별시청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 및 사업과 관련된 계약 및 운영상의 문제, 각종 제재처분 등에 대한 법률자문을 총괄 담당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이제에서는 지난 11년간의 풍부한 공공부문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국가소송·행정소송 분야와 관련된 전문성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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