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제(利諸)는 2024년 6월 홍순후 고문을 영입하였습니다.

홍순후 고문은 조달청에서 34년간 내자, 외자, 원자재, 기획 등 주요부서를 거처 조사분석과장, 조달교육원장, 전임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공공조달분야에서의 다양한 업무경험을 기반으로 주요 사건 처리 및 제도개선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이제는 홍순후 고문의 영입을 통해 ‘공공조달팀’을 완성하는 한편, 신설한 부설연구소인 ‘공공조달연구소’의 소장으로 홍순후 고문을 임명함에 따라 공공조달분야의 토털서비스는 물론 공공조달 제도에 대한 연구기능까지 완비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이제는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및 이를 통한 전문성과 그동안 축적한 기업법무 경험 및 수많은 성공 실적을 통해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성장・발전・불이익(퇴출위험) 방지에 이르기까지 공공조달 전분야에서 기업에게 차별화된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