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법무법인 이제(利諸)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공조달] 공공조달팀 출범 및 공공조달연구소 설립

2024년 6월 01일 오후 12:00

  • 법무법인 이제는 2024. 6. 공공조달의 전과정을 도와주고 기업법무까지 지원이 가능한 ‘공공조달 토∙털∙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조달팀’을 신설하였습니다.
    • 공공조달팀은 조달청 송무팀장, 조달교육원장, 조달청 변호사 등 조달실무를 가장 많이 경험한 조달청 출신 변호사 등과 행정법원에서 조달관련 소송을 직접 재판한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등 관련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법무법인으로서는 최초로 공공조달 토털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공공조달팀은 3,000건 이상의 조달 소송・자문 실무 경험과 최대 34년의 조달청 근무 경험으로 취득한 조달전문성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기업과 조달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공공조달팀은 연간 210조원에 이르는 공공조달시장에 기업들이 진입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전 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이를 실현시키는 한편, 불이익과 퇴출위험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기업법무에 특화된 법무법인 이제의 전문성・맨파워・노하우를 활용하여 법무담당 직원조차 채용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게 대기업 법무팀을 능가하는 법무기능을 아웃소싱(Outsourcing)할 계획입니다.
    • 공공조달팀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필요하신 경우 yyoh@ejelaw.com으로 메일을 주시거나 02-6367-5000으로 전화주시면 관련 자료(리플렛)를 신속히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법무법인 이제는 2024. 6. 조달제도, 기업 및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 공공조달 관련 입법 등의 연구를 위해 ‘공공조달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 공공조달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는 34년간 조달제도를 연구하고 강의해 왔으며 수많은 정책제안을 실현시킨 홍순후 전 조달교육원(현: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원장을 선임하였습니다.
    • 공공조달연구소가 설립됨에 따라 단순한 제도의 이해를 넘어 공공조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나아가 관련 연구용역 및 입법청원에 이르기까지 공공조달분야에서 보다 실질적인 역할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